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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만들기 체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5일(화)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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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경상북도립성주공공도서관(관장 김기환)은 지난달 29일 ‘11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트리를 만들면서 서로 소통하고 가족간 화목과 사랑을 꽃피웠다.
문화행사 이외에도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 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자료를 7권에서 2배로 빌릴 수 있고 연체일도 면제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기환 관장은“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독서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지역주민의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공연, 체험, 특강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가 있는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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