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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생활을 개선하는 지도자
행복홀씨 입양지 환경정화활동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5일(화)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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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월항면 농촌지도자회(회장 박재순)와 생활개선회(회장 최순이)는 지난달 30일 행복홀씨 입양 간인 안포 4리에서 안포 2리로 이어지는 하천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그동안 클린 월항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해 온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도 어김없이 하천변, 도로변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통해 환경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백춘기 월항면장은 “농촌 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가 만나니 농촌생활을 개선하는 지도자 여러분이 된다. 우리 모두가 클린성주의 주인임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한발짝 더 내딛고 한 움큼 더 집어 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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