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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클린대가 만들기 홍보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9일(수)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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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은 참외농가의 접목시기를 맞이해 군정홍보 및 클린 대가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달 초부터 관내 참외농가에 내년 참외농사를 위한 접목이 이뤄지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출장! 성주군정 홍보 및 클린대가 만들기’에 나선 것.
참외농가 김모씨는 “면장이 직접 접목하는 농가에 클린대가 만들기 홍보와 군정 활동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모습에 군정의문점 등 다양한 의견을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임옥자 대가 면장은 “직접 주민들을 찾는 성주군의 홍보 영업사원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과 클린대가 만들기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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