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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은 직접 담가먹어야 제 맛”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8일(화)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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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고령 쌍림초교 병설유치원생들이 지난 21일 쌍림면 개실마을에서 김장담그기 체험에 나섰다. 직접 담은 김치를 가족과 함께 저녁 반찬으로 먹겠다고 입을 모은 원생들은 이날 김장담그기를 통해 우리의 오랜 전통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 | ⓒ 경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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