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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9회 성주군의회 정례회 개회
한 해 정리, 새해 설계하는 마지막 회기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28일(화)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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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의회(의장 배재만)는 11.22∼12.15일까지 24일간의 회기로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제229회 성주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질문 및 2018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은 군정질문을 통해 민의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켰다.
27일부터 18일간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4천10억원에 이르는 2018년 세입세출예산안을 지역균형 개발과 주민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심도있게 예산안을 심사해 주민이 원하는 적기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심의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배재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한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018년 무술년에도 군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조해 행복성주, 부자성주 건설을 위한 쌍두마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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