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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
총 18만1천34포(40kg)…전년 비해 9천860포 증가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4일(화)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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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은 지난 6일 용암면 마월34호 창고를 시작으로 다음달 4일까지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일정물량의 미곡을 비축하는 제도인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한다.
2017년산 일반벼(건조벼)중에서 성주군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은 일품과 새누리 품종으로 전체 물량은 18만1천34포(40kg)으로 전년도 17만1천174포(40kg)에 비해 9천860포 증가했다.
공공비축미곡은 수분이 13.0∼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하며, 출하 농업인들은 수분이 13.0% 미만일 경우 2등급 낮춰 합격처리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건조·조제를 철저히 해 현장에서 불합격되는 사례를 방지하고,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는데 특히 올해부터는 우선지급금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것이 예년과 달라졌다.
매입금 정산은 쌀값 동향 등에 따라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일시 지급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올해 첫 매입현장을 직접 방문해 한 해 동안 구슬땀 흘리며 애쓴 농업인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농업인들에게 제공되는 공공비축 매입용 포장재 지원과 농기계 및 농자재 지원이 확대되어 신바람 나는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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