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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문중 군수후보 단일화‘연기’
가락성주군협의회, 특별이사회 열고 내년 1월말 하기로
공정성 및 자유한국당 후보 윤곽나올 시기로 결정한 듯
성주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7일(화) 16:26
성주지역 내 가락문중에서 내년 6·13 지방선거에 출전할 성주군수 후보단일화를 위해 안간힘을 쏟았지만 결국 연기됐다.

가락성주군종친회는 지난 8월말부터 후보단일화 작업에 들어가며 그동안 두 차례나 임원회의를 열었지만 무산됐다.

지난 8월26일 성주읍에 위치한 종친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후보단일화에 대해 논의했지만 의견만 분분할 뿐 제대로 된 결론은 얻지 못했다.

그로부터 두 달이 흐른 지난달 31일 종친회관에서 30여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락성주군협의회 특별이사회를 열고 ‘가락종원 군수후보 추대 선정 결의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후보단일화 시기를 놓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한 결과 내년 1월말이 가장 많이 나와 결국 후보단일화는 내년 1월말에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처럼 가락문중이 후보단일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이유는 현재 김항곤 성주군수의 3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이에 맞설 후보군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들 중 김 군수의 일족인 김지수 전 도의원이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성주지역 내 용호상박(龍虎相搏)에 비견되고 있는 성산이씨 문중에서 일찌감치 이병환 전 경북도의회 사무처장을 후보로 추대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해 세(勢) 결집에 나서자 가락문중에서도 시기를 놓치기 전에 후보단일화를 위해 고삐를 바짝 당기고 있는 것.

이날 이사회에서 후보단일화 시기를 내년 1월말로 잡은 이유는 김지수 전 도의원이 군수출마 예상자로 거론된 지 2개월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공정성 측면에서 단일화는 시기상조이고 특히 그 때쯤이면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설 공천자도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주 이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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