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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월항면, 폐부직포 집중수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7일(화) 16:17
ⓒ 경서신문
성주군 월항면은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하반기 폐부직포 수거에 나서 클린성주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일주일간 이어진 집중 수거작업을 통해 60t이 넘는 방치된 부직포를 들녘에서 회수했다.

폐부직포는 수질 및 토양 오염은 물론 도시 미관까지 저해하는 등 환경오염원으로 지목되고 있어 매년 클린성주 만들기를 위해 폐부직포 집중수거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백춘기 월항면장은 “월항면은 앞으로 눈에 띄지 않고 손길이 닿지 않는 구석지고 파묻혀 방치 돼 온 오래된 폐부직포 수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민들에게 “최대한 방치된 폐부직포를 스스로 모아서 마을 공터에 회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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