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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대가 들녘환경심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07일(화)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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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은 보온덮개 개폐기 보조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들녘환경심사를 지난달 30일 환경심사위원 7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들녘환경심사제 운영에 따른 회의와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들녘환경심사위원들은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농폐기물, 부직포, 작업장주변, 배수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임옥자 대가면장은 “민간주도의 클린 대가만들기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내 농장, 내 집앞 환경개선이 보다 깨끗한 환경조성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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