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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희망나눔봉사단
지역아동센터 연계, 월남쌈 만들기 체험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10월 30일(월)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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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희망나눔봉사단은 10.24∼11.16일까지 다문화인식 개선과 다문화인식 확산을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 기관과 연계해 월남쌈 만들기 체험을 실시한다.
지난 24일 체플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26일 그루터기지역아동센터, 11월16일 성주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희망나눔봉사단이 직접 월남쌈 만드는 방법과 다양한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희망나눔봉사단은 2012년에 결혼이민여성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다문화알리미, 쿠키클레이 교육, 전통춤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년 상반기에는 월항면 안포마을회관에서 건강체조, 네일아트, 손·얼굴 마사지 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어르신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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