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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 벽진면위원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26일(화)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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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 벽진면위원회(위원장 김형록)는 지난 22일 행복홀씨로 입양한 운곡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이날 운곡천 일대에 버려진 하천하구 쓰레기를 말끔하게 정화했다.
이 단체는 민간주도의 깨끗한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인 행복홀씨 입양사업으로 운정교에서 우복실 입구 다리로 이어지는 운곡천 일대를 입양, 매월 1회이상 관리 및 정화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우한상 벽진면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하천 정화활동에 나서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운곡천 일대를 행복홀씨 입양사업 대상으로 입양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관리해주길 바라며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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