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19일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문경지역을 직접 방문해 농가들을 위로했다. 사과재배 농민 박종국(문경) 씨가 “수확을 앞두고 난데없는 우박 폭탄으로 성한 게 없어 상품성을 잃었다”며 안타까워하고 있다.ⓒ 경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