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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복지를 위한 또 하나의 약속
복지허브화 제2권역
민·관 11개기관
업무협약 체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9월 19일(화)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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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초전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효율적인 복지허브화 추진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허브화 제2권역(초전·대가·벽진·월항면)내 파출소 등 11개 민·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초전면행정복지센터(면장 허윤홍), 대가면사무소(면장 임옥자). 벽진면사무소(면장 우한상), 월항면사무소(면장 백춘기), 초전파출소(소장 서정국), 벽진파출소(소장 고종규), 대가치안센터(센터장 백진기), 월항치안센터(센터장 양월성),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한성), 성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차관), 성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우성)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효율적인 복지허브화 사업추진은 물론 복지담당자의 안전확보와 각 기관의 인적, 물적, 기타 전반적인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해 상호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효율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함이다.
허윤홍 초전면장은 “‘업무협약식’이란 말보다는 ‘약속’이란 말을 쓰고 싶다. 우리는 오늘 주민복지의 향상을 위한 또 하나의 약속을 한 날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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