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0 06:57: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행사알림
 
뉴스 > 사회
살충제 검출 계란 전량 폐기
경북도 살충제 계란 전수검사 결과
부적합 6개 농장 중 칠곡 3개 농장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9일(화) 17:34
칠곡군은 관내 산란계 축산농가 3곳에서 ‘비펜트린’이 허용기준치(0.01mg/kg)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문제가 된 농장의 비펜트린 검출량은 A농가 0.03mg/kg, B농가 0.045mg/kg, C농가 0.016mg/kg 이다.

이들 농가가 생산한 계란은 ‘14소망’, ‘14혜찬’, ‘14인영’이란 식별번호가 있어 구별이 가능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모든 계란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농약 잔류검사를 실시했다”며 “기준치를 초과한 농가의 계란은 즉시 회수하고 유통경로를 추적해 전량 폐기했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25개 농가에서 일일 52여만개를 생산하고 있으나 3개 농가를 제외한 22개 농가에서 생산하는 50여만개 계란에는 살충제 등의 농약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친환경 산란계 농가에 ‘와구프리 블루’를 공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칠곡군 관계자는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인 와구프리 블루는 비펜트린이 주요성분이지만 칠곡군에서 공급한 제품인 와구프리 화이트는 비펜트린 성분이 없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3월 와구프리 화이트 255kg을 구매해 관내 닭 사육농가 30호에 공급했고 올해는 구매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살충제 계란 전수검사 결과 총 검사대상 259호 중 253농가는 적합으로 판정됐고, 부적합 판정된 도내 6개 농장 계란 40여만개에 대해 신속히 전량회수 및 폐기 완료했으며, 향후 유통되는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계란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칠곡 이찬우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신뉴스
성주군 가야산국립공원 법전리주차장 조성..  
㈜삼도이앤씨, 용암면 경로당에 재능기부..  
추위는 멀리, 온기는 가까이..  
성주군의회, 2025년 마지막 회기 마무리..  
다문화가정에 ‘안전선물꾸러미’ 전달..  
고령군의회, 2025년도 의사일정 마무리..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고령군보건소,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 간담회..  
“대통령님! 여자도 UDU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3기 성과보고회..  
칠곡군, ‘친환경 에코 지팡이’ 500개 제작..  
칠곡군, ‘고3 수험생을 위한 문예공연’..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감동의 봉사, 희망의 칠곡군으로 빛나다..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광고문의 제휴문의 기사제보
상호: 경서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33593/ 주소: 경상북도 성주군 성주읍 성주순환로 271-3 / 발행인.편집인: 이찬우
mail: cwnews@hanmail.net / Tel: 054-933-0888 / Fax : 054-933-089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2305
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