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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에 희망플러스 ‘뚝딱’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뚝딱이’사업시작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9일(화)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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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愛플러스) 위원들은 지난 24일 복지허브화 제2권역 중심면 초전면 문덕리 사례관리 대상자 가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 대상가구는 독거노인가구로 생활상 기반시설이 전혀 갖춰지지 않은 산 중턱 비닐움막집에 몇 년째 기거해 주거, 식생활, 안전 등이 취약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구이다.
이날 방문은 지난 17일 기존의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마을 愛희망플러스단’으로 재구성된 후 시작한 ‘뚝딱이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신호탄이 됐다.
‘뚝딱이 사업’은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상의 어려움이 있는 가구를 찾아가 불편사항을 “뚝딱뚝딱 고쳐준다”와 “뚝딱 해결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차병 민간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민·관이 함께 하는 뚝딱이 사업이 어려운 가구에 대한 더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한편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허브화 시행에 따라 지난 17일 기존 10명의 회원에서 3개팀 35명의 회원으로 기구를 확대, 개편해 복지사각지대발굴 및 자원개발,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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