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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꿈나무 지도 6년의 열정
가야돌이리틀야구단 감독에 공로패 수여
고령 이상우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29일(화)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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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도에 창단, 전국대회 8강에 2번이나 올라가는 등 우수한 성적을 올린 가야돌이리틀야구단의 장원준 감독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에 따라 고령군에서는 6년 이상 고령의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과 야구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한 장원준 감독에서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고령군수 공로패를 전달했다.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유소년야구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장원준 감독 후임으로는 대구 수성구 리틀야구 코치와 주니어 감독을 역임한 이우진 감독이 선임돼 앞으로 가야돌이리틀야구단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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