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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축제’홍보 구슬땀
오는 10월15일 성주군 수륜면에서 개최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4일(월)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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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2017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가 오는 10월15일 성주군 수륜면 수륜리에 위치한 구. 성주하키장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수륜면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맞아 고령과 성주의 물놀이장 및 계곡에 방문하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8.1∼8.10일까지 10일간 축제홍보에 나섰다.
이 기간동안 직원들은 조를 편성해 피서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인 1∼4시에 고령 예마을, 초전면 세종스파랜드, 금수면 아라월드 및 가천면 포천계곡 등을 순회하면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진희복 수륜면장 “올해 개최하는 축제는 어르신에서부터 유아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축제가 될 것”이라며 “오랫동안 기억될 수 있는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으니 축제장을 꼭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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