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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주현미의 K-JAZZ’ 세계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4일(월)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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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비 내리는 영동교’, ‘또 만났네요’, ‘짝사랑’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켜 트로트계를 평정한 가수 주현미가 이제는 ‘주현미로 만나는 K-JAZZ 러브레터’로 고령을 찾아온다.
트로트와 재즈의 콜라보를 이룰 이번 무대는 재즈계의 대부 신관웅 밴드, 하사와 병장 출신의 재즈피아니스트 이경우의 출연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화려한 연주스킬과 주현미의 아름다우면서 색깔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색다른 무대를 선보여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수 주현미는 지난 1981년 강변가요제 출신으로 우리나라 전통가요를 대표하는 디바로써 현재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오는 9월1일 저녁 7시30분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펼쳐지며, 공연 예매는 8월14일 오전 9시부터 문화누리 홈페이지 및 현장(문화누리 1층 운영사무실)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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