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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다 진흙 펄에 푹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4일(월) 13:55
칠곡소방서(서장 이주원) 가산119안전센터(센터장 김양수)는 지난 7일 오후 6시49분께 가산면 금화지 저수지 진흙 펄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출동했다.

친구와 낚시를 하기 위해 금화지 저수지를 찾은 요구조자는 수위가 낮아지며 드러난 금화지의 진흙 펄을 인지하지 못하고 무리하게 진입했다가 진흙 펄이 무릎까지 잠겨들자 탈출이 불가능해 119에 구조신고를 한 것.

가산119안전센터는 45mm 수관 1본을 요구조자의 몸에 걸어 당겨서 뭍으로 무사히 구조해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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