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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잡이 축제장, 해바라기 식재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4일(월)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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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수륜면은 지난 10일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 추진위원들과 함께 수륜면 수성리 메뚜기 축제장에 해바라기 동산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축제 추진위원들은 이날 내리는 이슬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꽃을 식재할 동산 내 쓰레기를 수거 후 잡풀을 제거하고 줄을 맞춰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했다.
진희복 수륜면장은 “우중에도 불구하고 메뚜기 축제장 내 해바라기 동산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준 축제 추진위원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 축제가 서부권역의 으뜸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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