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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꽃씨 영그는 클린희망공원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4일(월)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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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들고 가꾸는 클린희망공원에 희망의 꽃들이 꽃씨가 영글어 가고 있다.
성주읍 대황3리에 위치한 클린희망공원 행복홀씨입양사업 MOU로 관리를 맡고 있는 환경지도자연합회, 생활개선연합회, 새마을회, 농업경영인연합회 회원들은 최근 이곳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행복홀씨입양사업은 지역 내 쓰레기 투기 등 방치된 공간을 주민들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정화, 꽃가꾸기 등을 실천하며 클린 성주만들기 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행복홀씨입양사업을 통해 클린성주의 희망의 꽃씨가 널리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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