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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정신 “으뜸”
성주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평가 우수
노인장기요양사업 방문요양 최우수, 방문목욕 우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6일(수)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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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지역자활센터는 2016년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 재가장기요양사업 방문요양 최우수, 방문목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자활사업 1천800만원, 재가장기요양 방문요양사업 400만원 등 2천2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성주지역자활센터는 2016년도 재가 방문요양사업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A등급)으로, 방문목욕사업은 우수기관(B등급)으로 지정됐다.
이같은 결과는 지역의 장기요양 이용자 어르신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성을 다한 노력의 결실 앞으로도 이용자 만족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2012년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는 보건복지부 자활사업 성과평가에서 성주지역자활센터는 올해로 4번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자활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성주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더불어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에 가기 위해 1인 100보 보다는 100인 1보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정신으로 자할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재가 장기요양사업을 통한 안정된 일자리사업, 장기요양 이용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맡은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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