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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중심 경제성장
칠곡군, 일자리창출 민·관·학 실무협의체 회의
새정부 및 경북도 추경대비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
칠곡 이찬우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26일(수)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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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칠곡군은 지난 18일 새정부의 ‘일자리 100일 플랜’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중심 경제성장을 목표로 ‘일자리창출 민·관·학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칠곡군 일자리창출 민·관·학 실무협의체는 칠곡군, 일자리 유관기관 및 단체, 대학교 산학협력단, 공시제 컨설턴트 등 20여명의 민·관·학 실무담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력 및 교류, 안정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정보제공 및 홍보를 주요기능으로 한다.
이날 회의는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한 새 정부정책 방향에 따라 군정운영 전반에 걸쳐 일자리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정부 일자리 정책 및 경상북도 주요 일자리 현안사업에 대하여 공유하고, 부서별로 발굴한 칠곡만의 특화된 신규 일자리사업 제안에 대하여 토론, 의견청취 및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사업들 중에는 청년CEO-사회적경제 브릿지(Bridge)사업, 청·마·사 기업 찾기 프로젝트, 혁신 창업 생태계 구축사업, 실버택배사업, 농촌마을 마을문화큐레이터 파견사업, 칠곡인문학 청년활동가 사업, 치매안심센터 설치·운영, 농업6차산업을 기반으로한 창업지원, 중소기업 일자리기반(LCS) 구축지원사업 등이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정부와 경상북도가 편성한 일자리 추경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이번 회의를 통해 발굴된 신규 일자리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추경예산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꿀벌나라테마공원 조성 등 1천258억원 규모의 호국의 고장 정체성를 바탕으로 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통한 문화·관광 일자리 창출, 농업6차산업화를 통한 창업 지원, 양봉산업 육성을 통한 고부가 전략산업 육성, 청년CEO육성사업 등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등 자본주의 사회에 ‘협업·공유·나눔’의 가치를 더한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 3월 사회적경제 육성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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