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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포토뉴스 “만개한 연꽃”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2일(수) 15:53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경서신문 성주군 초전면 용성리 뒷미지 저수지 연꽃단지에 연꽃이 활짝피어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성주군은 지난 2013년 뒷미지 저수지 2만5932㎡(7844평)의 면적에 산책로를 조성하고 정자와 구름다리를 세운 뒤 백련과 홍련, 수련 등 연꽃을 심어 연꽃단지(생태공원)를 조성했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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