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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희망클린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11일(화)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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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항면은 마을 주민 및 농촌봉사활동을 나온 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일 인촌리 마을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에 참여한 마을 주민 및 영남대학교 학생 등 30여명은 어르신들만 계신 현실에서 손길이 닿지 않던 흉물스런 대나무 베기, 풀 뽑기 및 마을 진입로 청소까지 다양한 일들을 해냈다.
백춘기 월항면장은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환경 정화활동에 참여해준 마을 어르신, 봉사활동을 나온 영남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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