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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상식이 통하는 경찰 돼야”
김준식 고령경찰서장, 치안현장 초도순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7월 04일(화)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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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식 신임 고령경찰서장이 지난달 30일 고령파출소를 시작으로 4일까지 관내 5개 파출소, 3개 치안센터의 치안상황을 살피고 근무자를 격려하는 초도방문에 나섰다.
김준식 서장은 이번 초도방문를 통해 관내 치안현장 및 주요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주력해 주민의 생명을 보고하고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권위적인 자세를 버리고 베푸는 치안활동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느낄 수 있는 현장경찰이 되어 줄 것을 당부 하고 관내 노인회관도 방문했다.
또한 김 서장은 일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화합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본과 상식이 통하는 경찰로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112 신고에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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