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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천변 피서객 맞을 준비 완료
성주군 금수면, 계도단속 요원 주요활동 교육
공중화장실 정비, 무료취사장 운영, 구조함 설치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8일(수)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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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금수면은 천혜의 자연경관이 살아 숨쉬고 있는 성주댐과 대가천변 등 주요 행락지 주변에 피서객이 일시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건전한 행락질서 문화 정착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금수면은 지난 23일 행락질서 계도단속 요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규정 및 주요활동 임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헸다.
특히 피서객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7.15∼8.15일까지를 집중기간으로 정해 지정된 장소 이외 지역에서의 무단취사행위, 불법쓰레기 투기, 불법내수면어업행위, 바가지요금, 자릿세 징수, 위험지역 물놀이 금지 등을 강력히 계도단속, 홍보할 예정이다.
또 공중화장실 정비, 무료 취사장 3곳 운영,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구조함 10곳 설치 등 대가천을 찾는 행락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완료했다.
뿐만 아니라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위한 홍보안내 현수막, 취사·야영금지 간판 및 주차금지 표지판 등을 설치해 사전에 행락객들에게 안내, 홍보함으로써 청정금수 지키기에 주력을 방침이다.
정동률 금수면장은 “피서객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나 취사행위가 환경을 오염시키는 주원인이 되고 있어 피서객들의 행락기초질서에 대한 자발적인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행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업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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