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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락철,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21일(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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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면은 여름 행락철을 맞이해 시가지 미관을 저해하고, 차량 및 보행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등 쾌적한 경관을 저해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시행하고 있다.
불법 옥외광고물이 경쟁적으로 도로변에 걸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금수면을 찾는 많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클린금수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금수면 만들기에 보탬이 되고자 실시하고 있는 것.
정동률 금수면장은“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깨끗한 금수면 경관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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