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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협의회 주최
학생·교사 등 총 31명 수상 영예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14일(수)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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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경서신문 |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회장 여상운)는 지난 7일 성주공공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제3회 가정의 달 가족사랑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가정의 소중함과 기본이 바로선 인성교육 함양고취를 위해 실시한 이번 공모전은 4.3∼5.19일까지 성주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성주교육지원청에 의뢰해 심사위원회를 구성,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해 장원, 차상, 차하, 장려상 등 모두 30명의 입상자 및 지도교사상 1명을 선정하고 이날 시상식을 가진 것.
이날 시상식에는 성주군 이언길 새마을체육과장, 성주교육지원청 최필순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해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바르게살기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초등부 장원은 ‘할아버지 기억해주세요’를 글제로 선택한 이석윤(성주초 4년), 중등부 장원은 ‘아빠의 용기’라는 글제를 선택한 권순민(벽진중 2년) 학생이 차지해 성주교육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 지도교사상은 장명희(성주초등) 교사가 받아 역시 성주교육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푸짐한 경품추첨을 실시하는 등 올해로 3회 째를 맞아 대회가 날로 성숙해 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상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 토인비는 지구가 멸망해서 지구를 버리고 딴 별로 떠날 때 지구에서 가져가야 할 것은 한국의 효도문화라고 말했다”라며 “원고지에 꾹꾹 눌러 쓴 가족사랑에 대한 애뜻한 마음속에 푸른 꿈과 희망도 함께 가득 채워 성실하고 정직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언길 새마을체육과장과 최필순 교육지원과장은 축사를 통해 각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인성교육의 필요성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가족사랑에 대한 관심은 흥미롭고 고마운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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