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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고을 톡(talk) 톡(talk) 안심순찰’시행
성주경찰서, ‘톡톡순찰’로 주민과 진솔한 대화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06월 13일(화)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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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경찰서(서장 도준수)는 지난 1일부터 ‘별고을 톡(talk) 톡(talk) 안심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별고을 톡(talk) 톡(talk) 안심순찰(이하 톡톡순찰)’이란 성주를 뜻하는 ‘별고을’과 주민과의 대화를 뜻하는 ‘톡(talk) 톡(talk)’이 합쳐진 말로 순찰 중 만나게 되는 성주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나아가 치안행정에 반영하는 순찰활동을 의미한다.
접촉대상은 모든 지역주민이나 특히, 경찰에서 취급한 사건사고의 피해자 및 파출소 방문 민원인,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1회 순찰시 2명 이상의 주민과 접촉,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가정사, 생활고 등 개인적인 문제점을 파악해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사건 처리과정에서의 법익침해 및 불편했던 부분도 청취해 치안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지역경찰 안심순찰활동을 말한다.
톡톡순찰을 시행하고 있는 선남파출소장 진주석 경감은 “톡톡순찰을 하면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노인분에게 단속보다는 헬멧을 선물로 주면서 꼭 착용하라고 당부했다. 도로변에서 유모차에 짐을 싣고 끌고가는 할머니를 맞아서는 대신 짐수레를 밀어주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니 경찰에게 바라는 것은 신고했을 때 좀더 빨리 와서 좀더 친절하게 처리를 해달라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도준수 성주경찰서장은 “경찰의 존재이유는 지역주민의 고민거리를 해소해 주는 것”이라며 “톡톡순찰을 통해 지역민의 진짜 고민거리를 찾아 하나하나 치안정책에 반영하여 해결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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