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더위엔 물놀이가 최고”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30일(화) 17:16
|
|  | | ⓒ 경서신문 | | 초여름 같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5월의 마지막 휴일인 지난 28일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대가야수목원 내 바닥분수가 물을 뿜자 한 어린이가 물속을 달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29일 고령군의 낮 최고기온은 아직 5월인데도 섭씨 35℃로 초여름의 무더위가 성큼 다가온 듯했다.
|
|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