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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종합건설(주) 박남식 회장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1천만 원 기탁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30일(화)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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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신한종합건설(주)(회장 박남식)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난 23일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신한종합건설(주)은 전국 종합건설업 도급순위 110위의 중견 건설업체로서 현재 고령군 다산면 일원 월성~송곡 간 도로확장사업의 시공사다.
대가야희망플러스 성금은 경북공동모금회와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고령지역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기탁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전달하여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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