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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에서‘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여성대회’열려
성주문화의 멋과 맛 만끽, 21세기 당당한 주역 다짐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4일(수) 16:59
ⓒ 경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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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여성대회’가 지난 18일 성주생명문화축제 연계행사로 성주군 성주읍 성밖숲에서 성주생명문화축제 주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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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여성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명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주최,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 주관, 경상북도·성주군 후원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이완영 국회의원,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항곤 성주군수, 배재만 성주군의장, 정영길 도의원, 성주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이종평 회장, 김영숙 여성회장과 성주군협의회 여상운 회장, 박인옥 여성회장 등 1천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경산 얼쑤봉사단의 소고춤, 경북환경연수원 에코그린합창단의 주옥같은 합창이 울려퍼졌고 성주군협의회 여상운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의 막을 올렸다.

여상운 회장은 개회선언에서 “생명문화의 고장 성주에서 대회를 개최하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성주문화의 맛과 멋을 한껏 느끼고 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주군협의회 박인옥 여성회장의 행동강령을 낭독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성주생명문화축제 첫날에 성주를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며 “축제장에 바르게 회원들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보니 기분이 흐뭇하다. 축제장을 둘러보며 성주의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을 가득안고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한 여성회원에게는 도지사 표창으로 성주군협의회 박월미 이사를 비롯한 12명과 도협의회장 표창에는 성주군협의회 김임연 씨 등 2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 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원들의 뜻을 모아 21세기 당당한 주역이 될 것을 다지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1만여 바르게살기 경북도 회원들의 염원을 풍선에 담아 하늘로 날리는 풍선퍼포먼스도 펼쳐졌다.

2부 화합한마당 행사에서는 시군협의회별 경연대회를 펼치며 회원간 단합과 유대를 강화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 여성회는 독거노인, 청소년가장, 지체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과 자매결연 을 맺어 정기적으로 봉사를 해 왔으며, 사회질서 바로세우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더불어 사는 밝고 명랑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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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이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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