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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대비 이상 無”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24일(수)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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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한국농어촌공사 성주칠곡지사(지사장 강동엽)는 22일 현재 저수율관리 및 용수절약 대책으로 관내 50여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을 평년대비 102%인 77.2%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모내기 등 용수공급에 지장이 없을 것으로고 밝혔다.
강동엽 지사장은 “내달까지 예년의 강우량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른 농민들의 가뭄에 대한 우려와 달리 선제적 물 관리로 가뭄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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