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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신고 환경지킴이 역할 톡톡
성주군 월항면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05월 16일(화)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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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월항면 농촌지도자회(회장 박재순)와 생활개선회(회장 최순이) 회원들은 지난 11일 앞으로 행복홀씨 MOU체결을 통해 입양할 곳인 월항 안포4리에서 안포2리로 이어지는 하천변과 면소재지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그동안 클린 월항 만들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참해 온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날 직접 장화를 신고 하천변, 도로변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통해 환경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백춘기 월항면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단체가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 이런 좋은 사업을 통해 주민들 스스로가 클린성주의 주인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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