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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성주, 친환경 농촌만들기 분주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마을주민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8일(화)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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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수륜면 수성1리 주민들은 지난 13일 생활 속 실천 클린성주만들기의 일환으로 마을 주변 환경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이 마을은 성주군이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클린 성주 만들기에 앞장서서 100가구 220여명이 친환경 채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7년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가 열리는 장소이다.
수성1리 우용택 이장은 “마을주민이 합심해서 수성리를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마을로 만들어 클린 성주의 위상을 높이고, 친환경 농촌을 만들어 2017년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 제를 성공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희복 수륜면장은 “주민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청정지역, 천혜의 고장 수륜면 만들기 위해 다같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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