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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은 쓰레기까지 찾아내 청소
성주군 벽진면환경지도자, 환경정화활동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8일(화)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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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벽진면은 지난 14일 환경지도자 및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능골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정화활동을 실시한 어능골은 외기2리에서 외기3리로 넘어가는 골짜기로 수 년간 방치된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지역이다.
환경지도자들과 공무원들이 힘을 합쳐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말끔하게 수거함으로써 어능골은 예전의 깨끗한 청정 골짜기의 모습을 되찾게 됐다.
김홍문 벽진면 환경지도자협의회장은 “면소재지나 주요 하천변처럼 눈에 잘 띄는 곳도 중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지역을 청소하는 것 역시 잊지 말아야 한다. 앞으로도 관내 구석구석 숨은 쓰레기들까지 청소해 클린성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한상 벽진면장은 “바쁜 농사철임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환경지도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깨끗한 벽진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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