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북삼읍사무소 직원들이 지난 가을부터 정성스럽게 가꾼 경호천 둔치의 유채꽃이 만개했다. 이정영 북삼읍장은 “지역주민들이 많이 찾아와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