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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개진면 부리 공장 화재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11일(화)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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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지난 4일 저녁 7시9분경 고령군 개진면 부리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3억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공장 인근에 물품을 납품하러 온 트럭기사가 인근 JS테크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해 119로 신고했으며, 출동한 고령소방서는 다음날인 5일 오전 5시경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에서는 현재 이번 화재의 원인에 대한 합동 정밀감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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