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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적재장으로 둔갑한 인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4일(화)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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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고령군 쌍림면 고곡리 소재 쌍림공단 내 인도 곳곳을 수 년 째 업체들이 적재한 물건들이 점령해 인도로서의 용도가 상실되어 있다.
최근 개진농공단지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는 등 관내 공단 곳곳의 관리가 부실하다는 지적이어서 조속한 점검과 단속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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