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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경상북도의회 현판 제막식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4일(화) 13:42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 경서신문 경상북도의회는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새천년의 도읍지이며 도민의 대의기관인 경상북도의회에서 현판‘여민관(與民館)’제막식을 가졌다. 여민관(與民館)이라는 명칭은 “도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同樂하겠다”는 기조로 도민들과 슬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도의회가 되고자 맹자의 ‘與民同樂’에서 유래됐다. 경서신문 기자   - Copyrights ⓒ경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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