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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관, 소방관리위 개최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4월 04일(화)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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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고령군은 관내에서 유동인구가 제일 많고 단일 건물로 최대이며, 1급소방대상 건물인 문화누리관의 화재로 인한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비상대응을 위해 지난달 24일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심의·조정·의결을 위한 소방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소방안전관리위원회는 위원장(관장 김용현)과 문화원 외 5개 입주단체의 소방분야 실무자를 위원으로 구성해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활동, 자위소방대 조직 및 운영, 소방교육 및 훈련, 기타 소방계획을 수립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위원회를 열었다.
김용현 문화누리관장은 “문화누리관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아 대형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모든 직원에게 평소 소방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사전예방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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