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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마당 모으면 금싸라기
대가면 재활용마당 재활용품 선별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1일(화)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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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대가면은 2017년 노인일자리 인부와 연계해 재활용마당이 설치되어있는 12개 마을 이장과 환경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재활용품을 선별, 자원재활용에 힘을 모으고 있다.
대가면 용흥3리 외 11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재활용마당에 클린성주 만들기를 위해 각종 재활용품을 선별, 자원을 재활용함과 동시에 깨끗한 내 고장만들기 앞장서기 위해 최선 다하고 있다.
주민 김모씨는 “재활용마당에 분리되는 것이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모으면 자원이고 돈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옥자 대가면장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것이 모으면 자원이고 금싸라기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인 것을 인지해 면민 모두가 재활용품을 선별, 클린대가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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