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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내 인도가 사라졌다”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21일(화)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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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고령군 개진면 반운리 개진농공단지 내 인도가 불법 주차차량과 인근 공장에서 내 놓은 각종 제품들이 들어차 행인들이 차로를 이용하는 등 큰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특히 이 주변에는 공장으로 드나드는 대형 차량이 많아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이어서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 경서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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