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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대가면 금요회 정례회의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4일(화)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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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대가면은 지난 10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금요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클린 대가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금요회는 대가면 기관 및 사회단체장 모임으로 이날 회의에는 이수경 경북도의원이 참석해 참외를 비롯한 농업분야 뿐만 아니라 대가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인구문제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한 건의와 협의가 이뤄졌다.
임옥자 대가면장은 2017년 클린대가 만들기의 가시적인 성과가 거양될 수 있도록 기관·단체 및 학교 등 민간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준섭 대가면 환경지도자 회장은 각 단체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클린대가 만들기가 완성될 수 있도록 각별한 협조를 부탁했고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금요회 회원들은 정기적임 모임을 통해 대가면 발전과 화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클린대가 만들기에 모든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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