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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으로 화합하는 깨끗한 초전
노인회 중심, 마을회관 및 경로당 봄맞이 대청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14일(화)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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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군 초전면은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마을회관 청소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면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31개소 대청소를 실시했다.
각 리별 노인회가 중심이 되고 사회단체와 주민 모두 합심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내·외부, 주변 하천과 클린하우스를 중심으로 ‘클린으로 화합하는 깨끗한 초전’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꽃샘추위가 한창인 지난주, 어산리에서는 마을회관 주변 하천 청소를 통해 1t차량 2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함으로써 클린초전에 불을 지폈다.
또 동포·자양리 등 주변 동네에 청소바람이 불어 주변 하천과 저수지 등 상습오염구역 6개소를 정화해 7t의 방치된 쓰레기 수거를 통해 주민 단합의 장을 만들었다.
용성1리 유정호 노인회장은 “사용하는 노인들이 청소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데 한 달에 한 번씩 대청소를 함으로써 청결 뿐 아니라 주민화합에도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음 달에도 꼭 청소를 하기로 약속했다.
허윤홍 초전면장은 “청소 일정에 맞춰 경로당을 방문해 격려하고 “클린은 고향을 지키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이다. 스스로 함께 할 때 그 가치는 배가된다”며 지속적인 참여로 고향사랑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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