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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재 예방법
고령소방서 예방안전과 지방소방장 성지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3월 07일(화) 14:40
↑↑ 고령소방서 예방안전과 지방소방장 성지은
ⓒ 경서신문
일상생활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전기는 우리나라 화재 발생원인 중 수위를 점하고 있다.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어 감지하기가 어려워 화재 및 감전에 대한 위험성이 많으므로 항상 주의하여야 한다.

전기화재의 주요 원인으로는 전선의 합선(단락), 누전, 과전류(과부하)로 인한 화재, 기타 규격 미달의 전선 또는 전기기계기구 등의 과열, 배선 및 전기기계기구 등의 절연불량 또는 정전기로부터의 불꽃을 화재의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전기화재를 예방하려면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가지 전기기구를 꽂아서 사용하지 않는다. 전선의 허용 전류를 초과한 전류를 과전류라 하며 동시에 사용할 시 적정용량을 초과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사용하지 않는 기구는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아 두며 콘센트에 플러그는 흔들리지 않게 완전히 꽂아 사용해야 한다. 제대로 꽂혀있지 않을 경우 열이 발생하여 화재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플러그를 뽑을 때는 선을 당기지 말고 몸체를 잡고 뽑아야 한다. 선을 무리하게 당기게 되면 화재가 발생하게 되므로 꼭 주의하여야 한다.

과전류 차단장치를 설치하는 것도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중요하며 규격 퓨즈를 사용하고 끊어질 경우 그 원인을 조치한다. 또 각종 전기시설 설치 시 전문 면허업체에 의뢰하여 정확하게 시공하여야 한다.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월 1~2회 동작 유무를 확인하고 전선은 묶거나 꼬이지 않도록 하며 전선이 쇠붙이나 움직이는 물체와 접촉되지 않도록 한다. 비닐장판이나 양탄자 밑으로는 전선이 지나지 않도록 한다.

전기담요는 접힌 부분에 열이 발생하므로 밟거나 접어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비닐전선은 열에 약하므로 백열전등이나 전열기구 등 고열을 발생하는 기구에는 고무코드 전선을 사용하며 전기기구는 사용 전 사용설명서는 반드시 읽어본다.

위와 같이 전기화재에 대한 예방요령을 숙지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며 또한 없어서는 안 될 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전기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화재의 대부분이 부주의와 무관심, 방치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경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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