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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4-H회원의 키다리아저씨 영농 4-H회원의 ‘농업멘토’
성주군4-H본부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21일(화)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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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4-H본부(회장 손호택)는 1981년 발족되어 41명의 회원들이 지역농업의 미래를 위해 영농4-H 50여명과 학생4-H 7개교 200여명을 위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클린성주 실천, 자원봉사 활동 등으로 군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월 졸업 시즌을 맞아 학생4-H회가 운영되고 있는 성주중학교를 포함해 4개 중학교 졸업생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지급, 학생4-H의 사기를 높였다.
특히 4-H본부는 젊은 4-H회원들이 많이 보고 느낄 수 있게 4-H야영활동 지원, 선진농장 체험지원 등 매년 400여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영농회원의 영농 및 지역사회 활동에 멘토로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손호택 회장은 “회원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지역농업발전과 젊은 농업인재 육성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며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며 후원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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