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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 어린이 시인 탄생
성주중앙 합동어린이 시집
‘세상은 돌림판’ 출판
성주 이춘화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4일(화)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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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경서신문 | | 성주중앙초등학교(교장 이상현) 생생시교실 동아리 16명의 어린이들이 1년간 쓴 시들을 엮어 만든 어린이 합동 시집 ‘세상은 돌린판’을 출판했다.
어린이 합동 시집 ‘세상은 돌림판’은 6학년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중 하나인 생생시교실 반에서 1년 동안 쓴 시들로 엮었다.
시집 제목으로 선정된 대표시의 내용에 따라 집, 학교, 학원, 행복이라는 네 개의 꼭지로 구성해 총 128편의 시를 실었다.
이 시집을 엮기 위해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시를 쓰고, 2학기에는 작품해설을 써 주신 동화작가 홍기 선생님을 만나 시를 다듬어 완성하는 방법에 대해 지도를 받기도 했다. 시집이 출판된 날에는 전교 학생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며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다.
시집을 엮은 박수경 선생님은 “다른 동아리 친구들이 신나게 놀 때 시를 쓰게 하는 것이 한편으로는 미안했으나 시집이 완성되어 학생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고생한 보람이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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