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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정유년 첫 금요회
경서신문 기자 / 입력 : 2017년 02월 14일(화)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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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서신문 | | 성주군 벽진면은 지난 7일 기관단체장들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정유년 첫 벽진면 금요회를 개최했다.
금요회는 면장을 비롯한 학교장, 유관기관단체 및 사회단체장 등 23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빈용기 보증금 지급금액 인상, 인구유입, 깨끗한 들녘 클린성주 만들기 정착, 산불방지를 위한 소각금지 및 단속, 직불금 공동접수 창구운영 등에 대한 면정현안을 홍보했다.
또 각 기관단체의 중요현안을 안내하며 서로 간에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우한상 벽진면장은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여러분들과 주민들이 다함께 합심하면 더욱 발전되고 살기 좋은 벽진면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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